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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많은 정책들이 빛을 발할겁니다. 응원하지만 이번 빚탕감에 대해서 너무 언론에서 조회수를 노린 악의적인 단어와 내용들로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그중에 하나는 빚탕감 정책입니다. 원래 있었던 정책이지만 이번 정책은 정말 개인회생을 하는 저로써는 정말 구석에 몰린 최악의 사람들만 구제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언론에 의해서 분노를 표출합니다. 물론 성실납부자에 대한 혜택이 없기에 더더욱 그랬습니다. 하지만 개인회생준비를 경험한 저에게는 그 과정이 쉽지 않다고 알고 있는데 언론에서는 마치 빚만 있으면 연체만 있으면 된다는 식으로 써놔서 모든 사람들에게 오해를 만들고 분노.. 그리고 직장인과 비직장인에 분열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이 좋은 역활을 하는것은 맞으나 그 반대로 나쁜 역활을 하는것도 많습니다. 너무 자극적인 제목이라든가 사실과 다른 오해소지를 만드는 말로 현혹시키던가 그렇습니다. 제발 제대로 된 사실을 토대로 5천만원 이상 7년 이상 연체되었고, 신용불량자가 되서 신용대출 신용카드사용도 못하면서 전세대출도 못받는 대상자라 된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구제하기 위해서 이런 정책을 만들었고, 심사기간동안 모든 재산과 통장내역을 보며 심사할것이며, 재산이 빚보다 많은 경우엔 기각된다고 사실명시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님이 하고자 하는 정책에 오해를 만드는 이런 언론에 대해서 명백히 제재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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