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수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6월 23일(월) 오전 11시 3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정기획위원회 흔드는 국민의힘, 국가 정상화가 그토록 두렵습니까?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설계 중인 국정기획위원회를 더 이상 방해하지 마십시오. 윤석열에게 휘둘린 공직사회보다 국민의힘이 더 뼈아픈 성찰과 반성을 해야 할 입장입니다.
핵심 개혁과제를 누락하고, 무성의한 자료를 제출하는 것은 물론이고 보고 전에 자료가 유출된 부처들에 대해 업무보고를 중단한 것은 너무도 당연한 조치입니다.
그런데도 업무보고 중단 조치를 두고 “갑질과 적폐몰이”라고 비난하다니 황당합니다. 국힘은 뻔뻔하게 지난 정권 내내 정치 검찰과 이진숙 방송장악위가 벌인 행태들을 정당화할 속셈입니까?
여전히 윤석열과 결별하지 못하고 내란에 대해 사과조차 거부하는 국민의힘이 무슨 말을 할 자격이 있습니까? 지금 국민의힘이 해야 할 일은 반성과 사과뿐임을 명심하십시오.
국정기획위는 대선 민의가 부여한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너진 국정을 다시 세우기 위해 타성에 젖은 공직사회에 경고를 보내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러한 국정기획위를 향한 국민의힘 공세는, 자기반성과 개혁을 거부하는 구태 정당의 본능적인 반발이자 두려움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이 정상화되는 것이 그토록 두렵습니까?
국정기획위는 한 치의 흔들림 없이 국가 정상화를 위한 국정 청사진 수립에 전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국민은 개혁을 가로막는 세력과 미래를 준비하는 세력을 똑똑히 구분하고 계십니다.
2025년 6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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