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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울산시당 - [보도자료] 김재연 공동선대위원장 울산 대통합 총력 유세 나서

화, 2025/05/20- 00:00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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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공동선대위원장 울산 대통합 총력 유세 나서

- 현대중공업·현대자동차 출퇴근 총력 유세

- 김재연 공동선대위원장 “기득권 내란세력 심판, 사회대개혁 위해 이재명 후보 중심의 정권교체 필요”​

 

​더불어민주당 울산선거대책위원회(이하 울산선대위)는 전날에 이어 오늘도 ‘대통합유세’에 집중했다.

울산선대위는 19일 방석수·윤종오 공동선대위원장과 현대자동차 명촌 정문 앞에서 대통합 유세를 진행한 데 이어, 20일에는 중앙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인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와 함께 대통합 유세를 펼쳤다.

김재연 민주당 중앙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은 20일 오전 6시, 동구 현대중공업 정문에서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대통합 총력 유세에 나섰다.

 

김재연 공동선대위원장은 “기득권 정치와 내란 세력을 심판하고, 사회 대개혁을 실현하기 위해 이재명 후보 중심의 정권교체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이재명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오후에는 현대자동차 명촌 정문 앞에서 두 번째 유세를 이어가며 “이번 대선은 내란 세력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해야 하는 역사적 싸움”이라며, “진보당은 내란 종식과 사회 대개혁을 위해 이재명 후보를 광장의 대선후보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또한 “윤석열·김문수 같은 내란 옹호 세력이 더는 국민을 우롱하지 않도록 압도적 심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대통합 유세에는 울산선대위 이선호 ·송철호 상임선대위원장, 방석수·윤종오 공동선대위원장이 함께했다. 

이선호 울산상임선대위원장은 “진보당과 조국혁신당, 민주당이 한 버스에 오른 것은 역사적인 연대”라며, “진짜 대한민국을 위한 사회 대개혁의 길, 이재명과 함께가겠다”고 말했다.

송철호 더불어민주당 울산상임선대위원장도 “이재명 후보는 소년공 시절부터 서민과 노동자의 눈물을 이해해온 사람”이라며, “이제는 서민을 위한 진짜 정치를 이재명이 펼칠 차례”라고 밝혔다.

울산선대위는 “야3당이 공동선대위를 구성한 것 자체도 역사적이지만, 이를 실천으로 보여주는 대통합 유세는 울산 시민과 노동자들에게 더욱 큰 의미로 다가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울산시민과 노동자를 위해서라면 언제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5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울산시당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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