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울산시당 - [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울산 중구 성남동 경청 유세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울산 중구 성남동 경청 유세

 - 현장에 모여든 지지들과 일일이 셀카 찍으며 “지금은 이재명” 외쳐

 - 성남동 상가 상인들에게 지역경제 살리겠다며 이재명지지 호소

 - 300m 이동에 50분 걸릴 정도로 세심한 경청 소통 집중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중앙선대위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24일 오후, 유니스트 과학기술 경청간담회에 이어 울산 중구 성남동 젊음의거리를 찾아 경청 유세에 나섰다.

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현장을 찾은 울산시민과 이재명 후보 지지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하고 직접 셀카를 촬영하는 등 소통행보를 보였다.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시민들에게 일일이 “지금은 이재명”을 외치는가 하면, 성남동의 한 화장품가게에서 물건을 구입한 후 “이번에는 이재명입니다! 지역경제 살리겠습니다”를 외치며 이재명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또, 미리 현수막을 제작해 기다리고 있던 복산동 지역주택조합원들의 고충을 경청한 후, 중앙당 차원에서 지역주택조합의 어려운점을 어디서 부터 해결할지 짚어보고 고민해보겠다고 답했다.

한편, 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성남동 상가의 소상공인들과 환영하는 시민들의 인사에 화답하느라 300m 거리를 이동하는데 50여분이 걸릴 만큼, 세심한 경청과 소통으로 주목받았다.

2025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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