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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선)은 지난 5월 12일 부터 30일 까지 진행한 ’1만원의 기적‘ 후원 캠페인을 통해 총 5,125,000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목표 금액 5,000,000원보다 102.5% 달성한 금액이다.이번 캠페인은 저소득 1인 가구 어르신의 일상 회복과 관계 형성을 위한 ’청춘노리터‘ 사업 추진을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철산복지관에 모여 이웃과 함께 반찬을 만들고, 텃밭을 가꾸며 교류하는 내용으로 단절된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는 활동이다.’1만원의 기적‘은 철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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