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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재명 대통령님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재명 대통령님께 투표 하고 싶었지만 정신병원에 있어서 못 했습니다. 아쉬운 마음 입니다.
제 사건번호는 2025인10 입니다. 판사는 손병기 판사 입니다. 지난 5월 26일에 대구지방법원에 가서 심문을 받는 도중에 검사석에 앉은 동부허병원의 원무과 직원이 말하길 "보호자의 허락이 없으면 입원연장이 안 되기 때문에 연락이 되고 있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하길 "틀린 말 입니다." "의사 선생님이 한번에 5통씩 4주동안 전화 했는데 어머님이 안 받으셨다고 합니다." 라고 하고 나서 병원으로 왔는데 정수비 간호사에게 윤지호 의사를 찾는 전화가 왔습니다. 정수비 간호사가 말하길 "윤지호 과장님 휴무라서 오늘 근무 안 하십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여러차례 전화를 하더니 "가짜로 라도 사인해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억울하게 입원해 있는 저를 퇴원시켜 주십시오. 지금 정수비 간호사는 휴가를 내고 병원에 나오지도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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