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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진짜 대한민국” 5일 어린이날…돌봄서비스 강화·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 |
❍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제주도당선거대책위원회(상임총괄위원장 김한규)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논평을 내고 돌봄서비스 강화와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 등을 약속했다.
❍ 제주도당선대위는 논평에서 “맑은 아이들의 웃음이 온 세상을 미소 짓게 하는 어린이날”이라며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어른들의 책무”라고 밝혔다
❍ 이어 “아동과 영·유아의 돌봄은 단순히 부모의 책임이 아닌 사회와 국가의 당연한 책임이자 의무”라며 “초등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아동돌봄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부모가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동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제주도당선대위는 “이재명 후보와 함께 모든 어린이가 건강하게 자랄 권리를 보장하고 영유아 발달지원 서비스 도입 전국 확대에 나서겠다”며 “가족 돌봄을 책임지고 있는 영케어러(돌봄아동) 수용자 자녀 경계선 지능인 등 소외된 아이들의 실태를 파악하여 빈틈없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18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부모의 양육부담을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 제주도당선대위는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 부모가 마음 놓고 안전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나라 아이들이 존중받고 꿈과 희망을 노래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 지금은 이재명”이라고 강조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제주도당선거대책위원회(상임총괄선대위원장 김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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