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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선)은 ‘우리동네 똑똑복지사’의 2025년 첫 안부 모니터링 활동을 5월 13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진행했다. 철산2동에 거주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이번 활동은 두 개 팀으로 나뉘어 자택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지역 내 돌봄 공동체 형성을 위한 실천의 시작을 알렸다.‘우리동네 똑똑복지사’는 철산복지관과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기획한 공동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차를 맞이했다. 이 활동은 철산2동 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주민 봉사자들이 직접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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