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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수) 저녁 7시, ‘북동 재개발 문제점과 대안’에 대해 듣고 토론하는 자리가 열렸습니다.
원주민들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환경정비구역 지정이 현재 부동산 투기의 장으로 변질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짚어보고, 원주민의 정주환경개선을 위한 대안을 함께 토론하였습니다.
매월 한 차례 도시계획 현안을 점검하고 학습을 통해 대안을 모색하는 도시계획시민포럼은
광주환경운동연합, 참여자치21, 경실련, 광주로,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함께 준비합니다.
5월에는 나주 부영골프장 기여 및 골프장 부지의 종상향 문제에 대해 다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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