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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가 노동자 살리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령 쟁취와 노동부 산재처리 지연 끝장 투쟁을 선포했다.금속노조는 4월 건강권 쟁취 투쟁을 달을 맞아 4월 21일 세종시 노동부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산재보험법 전면적용과 산재처리 지연 외면하는 고용노동부 규탄, 민주노총·금속노조 결의대회’를 열었다.김호규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저녁 퇴근하지 못하는 노동자가 또 있을까 봐 겁이 난다”라며 “포스코처럼 산업안전보건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 사업장에서 중대재해가 벌어지지 않도록 조치하자는 게 금속노조의 분명한 의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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