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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회연대기금, 대전충북 노동자 생존권 요구 내세워

목, 2021/04/22- 03:29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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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 경남·대전충북·부산양산·충남지부가 2021년 지부 집단교섭을 시작했다. 지부들은 4월 22일 각 지역 사용자협의회와 지부 집단교섭 상견례를 열었다. 경남지부 집단교섭에 사용자 측이 불참해 상견례를 무산시켰다.노조 경남·대전충북·부산양산·충남지부는 노조 54차 정기대의원대회 결정에 따라 산업전환협약과 기본급 9만9천 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을 요구한다. 경남지부와 대전충북지부는 각 지부 대대에서 확정한 지역별 요구를 추가해 지역사용자협의회에 전달했다. 노조 경남지부(지부장 홍지욱)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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