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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는 싸울 때도 가르쳐 주셨고, 하늘에서도 운동의 좌표를 제시하고 있다.”금속노조 경남지부가 솥발산 열사묘역에 잠들어 있는 열사의 삶과 정신을 조합원들에게 알리고 되새기는 교육사업을 진행 중이다.노조 경남지부는 39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열사 교육사업을 결의하고, 지부 열사위원회를 중심으로 1 지회·1 열사 지정사업을 벌였다. 경남지부 소속 지회들은 지부 열사위, 부산·경남·울산열사정신계승사업회(아래 부울경열사회)와 함께 ‘열사 바로 알기’ 확대간부 교육을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19일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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