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개인/그룹
지역
‘불법파견·모든 차별·노조파괴 소탕, 2021년 금속노조 소탕단(아래 소탕단)’이 출범 이레째인 4월 21일 느슨해진 연대를 복원한다는 한결같은 의지로 뜨거운 볕 아래서 온종일 바삐 움직였다.소탕단은 이른 아침 대법원 앞 출근선전전을 시작해 미얀마 무관부 앞 군부 규탄 기자회견과 서울 고용노동청 앞 공공운수노조 아시아나 KO지부 농성장 약식집회를 거쳐 여의도에서 일정을 마무리했다.여의도에 도착한 소탕단은 노조법 2조 개정을 요구하는 국회 앞 기자회견과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처우를 개선하지 않는 산업은행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