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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파견 범죄, 재벌·대법원·정부가 공범”

수, 2021/04/21- 17:52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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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파견·모든 차별·노조파괴 소탕, 2021년 금속노조 소탕단’이 출범 엿새째인 4월 20일 서울에 도착해 네 건의 기자회견을 열어 사내하청 불법파견 문제 알리기에 집중했다.이날 소탕단 마지막 일정인 대법원 기자회견에 앞서 김동성 노조 부위원장과 조합원들이 대법원에 진입해 불법파견 판결을 내리지 않는 행태를 규탄했으나, 5분 만에 끌려 나왔다. 노조는 즉시 성명서를 내어 대법원의 판결 지연과 노동자 폭력 진압을 비판했다.소탕단은 4월 19일 인천시청에서 2주 차 일정을 시작했다. 소탕단은 한국지엠 부평공장 앞에서 문화제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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