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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가 4월 13일 중앙교섭 상견례를 연 가운데, 경기 등 노조 다섯 곳 지역지부가 2021년 지부 집단교섭을 시작했다. 금속노조 14개 지역지부 중 경기·경주·대구·서울·포항 등 다섯 곳이 4월 15일 각 지역 사용자협의회와 올해 지부 집단교섭 상견례를 열었다. 지부집단교섭은 매주 목요일 연다.집단교섭에 돌입한 지역지부들은 노조 54차 정기대의원대회 결정에 따라 노조 통일 요구안인 산업전환협약 체결과 기본급 99,0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을 요구한다. 각 지부는 지부 대대에서 확정한 지역별 요구를 함께 지역사용자협의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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