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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가 불법파견과 모든 차별, 노조파괴를 소탕하기 위해 ‘2021년 금속노조 소탕단’(이하 소탕단)을 꾸려 2주간 대장정에 나섰다. 단장은 금속노조 김동성 부위원장이 맡았다.다양한 탄압으로 어려운 조건에서 현장투쟁을 벌이는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와 고용을 지키기 위해 투쟁하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를 직접 찾아가 응원하고, 코로나 19로 끊어진 연대를 복원하겠다는 취지다.금속노조 소탕단은 첫 일정으로 4월 12일 오후 세종시 노동부 앞에서 산업현장에 만연한 불법고용·불법파견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없는 노동부 규탄 집회를 벌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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