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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초등돌봄 주체 둘러싼 ‘평행선’ 갈등 - 참여와혁신

월, 2021/04/05- 22:43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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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초등돌봄 주체 둘러싼 ‘평행선’ 갈등

[참여와혁신/정다솜기자]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강미정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초등돌봄교실이 보통 오후 5시까지다. 그때까지 남아있는 아이들도 별로 없지만, 일하는 엄마가 오후 6시에 정시 퇴근해도 돌봄공백이 생긴다”며 “그 빈 시간을 어떻게든 메우려 일·가정을 힘겹게 병행하던 엄마들은 아이가 초등학교 1~2학년 때 결국 일을 그만두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이야기했다



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30



#초등돌봄교실 #고용단절 #돌봄공백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강미정활동가





초등돌봄정책 짚어보기① 평행선 달리는 갈등정부의 방과후학교 정책에 포함돼 운영을 시작한 초등돌봄교실은 올해로 시행 18년차를 맞았다. 사람으로 치면 성인의 나이에 가까운 초등돌봄정책이지만, 아직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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