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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동자가 대양판지와 끝장 본다”

월, 2021/03/29- 20:28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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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가 민주노조 대양판지지회를 반드시 지키겠다고 결의했다.노조 대전충북지부와 대양판지지회는 3월 26일 대양판지 청주공장에서 ‘민주노조 사수 금속노조 결의대회’를 열었다. 3월 26일은 대양판지지회 설립 1주년 날이다.대양판지지회 조합원들은 1년 동안 불법 어용노조에 맞서 민주노조를 지켜왔다. 지회와 지부 조합원들은 4 노조까지 만들며 금속노조를 탄압하는 대양판지의 행태를 강력하게 규탄했다.김훈 노조 대전충북지부 대양판지지회장은 투쟁사에서 사측의 불법에 맞서 도둑질당한 권리를 당당히 되찾겠다고 선언했다. 김훈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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