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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돌격으로 21 투쟁 승리하자.” “현대제철 노조탄압 정의선을 규탄한다.”금속노조 울산지부 조합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1년 투쟁의 문을 열었다. 노조 울산지부는 3월 24일 오후 울산 북구 염포동 현대제철 울산공장 앞에서 ‘민주노조 사수, 현대제철울산지회 승리, 2021년 금속노조 울산지부 정면돌파 투쟁 선포대회’를 열었다.김성현 노조 울산지부 현대제철지회장은 투쟁사에서 “현대제철 울산공장에 금속노조 깃발을 올린 뒤 계절이 세 번 바뀌고 해가 바뀌었지만, 현대제철은 여전히 금속노조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라고 성토했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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