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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노동조합은정부 위원장의 노사협의회 참여로 책임감을 보여라 오는 3월 30일 제116차 노사협의회가 열릴 예정이다. 3년 동안 파행을 겪어왔던 노사협의회가 지난해 하반기 정상화된 이후 벌써 3번째다. 노사협의회는 조합원의 고충 등 노사 간의 핵심적인 논의 사항을 공식적인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논의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리다. 언론노조 KBS본부는 교섭대표노조로 노사협의회에 참여해 그간 선택적 안식년제 도입, 울릉도 순환인력 처우문제 개선, 지역 전세제도 개선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노사협의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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