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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는 코로나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황모 상병을 상담했고 이를 언론을 통해 알리게 되었습니다.
군인권센터는 군 당국이 황 상병의 건강권을 침해한 것으로 판단하고 이에 대한 후속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뉴스데스크] ◀ 앵커 ▶ 제보는 MBC입니다. 군 생활 중 코로나 19에 감염된 현직 공군 상병이 MBC에 도움을 청해 왔습니다. 확진 이후,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해 몇 달 동안 맨 밥만 먹으면서 고통 속에 군 생활을 하고 있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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