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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동 본부장들은 자리에서 내려와라 직무재설계에서 양승동식 경영의 난맥상 이번 직무재설계안은 양승동 무능 경영진의 실태를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혁신추진부는 직무재설계안으로 제목을 붙인 채, 인력감축만 밀어붙이다가 조합의 반발에 부닥쳤다. 결국 초안은 기계적으로 관리자를 솎아내는 수준의 조직개편안으로 전락했다. 그 와중에 5개월 동안 직원들은 혼란과 불안 속에서 일에 몰두하지 못하고 있다. 직무재설계의 혼란 정국을 한껏 키운 것은 본부장들의 실종이다. 현재 직무재설계안이 담은 원칙과 대안이 없는 부서 통합, 폐지에 대해 본부장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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