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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재설계안의 원칙없는 부서 폐지 통합파국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 부서의 직무 파악 전무(全無), 직무재설계가 제대로 될 턱이 없다. 2020년 11월 혁추부가 발표한 직무재설계안 초안의 근거, 직무분석이 엉터리였다. 스포츠국의 절반에 해당하는 기획부, 제작부가 무슨 일을 하는지 혁신추진부는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 사실 중계부가 중계방송을 하고, 취재부가 뉴스를 만든다는 건 당연한 일이니 애초에 토털 리뷰로 심도 있게 스포츠국을 들여다보지 않았다. 3월 16일 화요일 전략기획실은 직무재설계안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아직까지도 스포츠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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