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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만이 할 수 있는 작품"제4회 시상식 개최 제4회 시상식이 어제(11일) 언론노조 KBS본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은 지난해 12월과 올 1월 사이 제작된 후보작들 가운데,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 3개 작품에 주어졌습니다. ● 수상작 및 제작 조합원 언론노조 KBS본부 유재우 본부장은 “노동 이슈처럼 결코 쉽지 않으나 KBS가 꼭 해야할 취재들을, KBS 동료들이 탁월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심사 과정에서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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