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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 보호막 스스로 걷어차면서 ‘노동조합’ 참칭하지 말라

수, 2021/03/10- 03:00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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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 보호막 스스로 걷어차면서‘노동조합’ 참칭하지 말라 KBS 노동조합이 양승동 사장 등 사측 간부 3명을 고발했다. 업무상 횡령 혐의다. KBS노조의 논리는 간단하다. 지난해 한동훈-채널A 검언유착 관련 보도와 관련된 구성원들의 소송 비용을 회사가 대주었는데, 이는 회사의 돈을 ‘멋대로 사용’한 것이기에 횡령이라는 것이다. 정상적 업무 과정에서 불거진 일... 구성원 보호는 당연한 일 소송을 당한 KBS의 구성원들은 개인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거나 범법 행위를 해서 고소, 고발을 당한 게 아니다. KBS의 구성원이, 주어진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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