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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현장 중계 | 취재/시사/편집/스포츠/보도영상/보도편집/방송그래픽 취재, 시사, 편집구역- 감축인원의 활용 방안이 없음- 뉴스와 시사프로그램 전략 부재- KBS 국제뉴스 강점 약화 우려 - 시사기획 창 등 심층취재 축소 우려- 저널리즘토크쇼J 관련 논의 부재- 데일리/위클리 이분법 비논리적- 디지털-방송주간 통합은 불가. 업무역량 저해- 디지털 역량 강화에 오히려 역행- 뉴스시스템개발부 보도본부 존치 필수적- 디지털뉴스기획부 축소시 24시 뉴스 불가능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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