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개인/그룹
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2년 전 문재인 정부가 발표한 대우조선 민영화에 대해 ‘현대중공업 재벌에 온갖 특혜를 주는 헐값 매각’이라 재차 강조하고, 매각 철회와 올바른 조선산업 정책을 재설계하라고 촉구했다.39개 단체가 만든 ‘재벌 특혜 대우조선 매각저지 전국대책위원회(아래 대책위)’가 1월 28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대우조선 매각 발표 2년, 재벌 특혜 대우조선 매각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창원 경남도청과 거제시청 앞에서 동시에 열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