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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가 한진중공업지회 해고자 김진숙 조합원 복직 요구와 한진중공업 투기자본 매각 반대 뜻을 산업은행에 전달했다. 산업은행은 한진중공업 주 채권단이자 법정 관리사다.금속노조는 1월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앞에서 ‘김진숙 동지 복직, 한진중공업 투기자본 매각 저지, 산업은행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 각 지부는 서울 본점과 경기 수원, 경남 창원 등 전국 열 곳 산업은행 앞에서 동시에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호규 노조 위원장은 기자회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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