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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5 지회 공동투쟁, 양재동 노무관리 뚫는다”

금, 2021/01/15- 20:30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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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 현대제철 다섯 곳 사업장 노동자들이 2020년 임금·단체교섭 결렬과 사측 교섭 해태를 규탄하며 공동파업을 벌였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사상 첫 원·하청 노동자 연대파업도 전개했다.금속노조 인천지부 현대제철지회, 충남지부 현대제철지회, 현대제철 당진 하이스코지회, 광주전남지부 현대제철지회, 포항지부 현대제철지회는 1월 13일 오전 7시부터 48시간 파업에 돌입했다. 다섯 개 지회 공동지침에 따라 조합원들은 자택 대기했다. 각 지회 확대 간부들은 파업 전날인 12일부터 일손을 놓고 혹시 모를 사측 부당노동행위에 대비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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