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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의선 체제 들어서도 노조파괴 의혹 여전

수, 2021/01/06- 16:36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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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에서 현대자동차를 판매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대리점 폐업으로 일자리를 잃었다. 점주가 금속노조 비조합원 카마스터(비정규직 판매노동자)만 고용 승계를 약속해 노조파괴용 기획폐업 의혹이 일고 있다.한편,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은 2021년 신년사에서 “임직원 모두가 변함없이 지켜가야 할 사명은 ‘안전하고 자유로운 이동과 평화로운 삶’이라는 인류의 꿈을 함께 실현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 협력업체를 비롯하여 우리와 함께 하는 다양한 이웃과 사회,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금속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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