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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이 존중 받도록 KBS본부가 나서겠습니다 작년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서 모두가 손잡고 도전했습니다. 새해를 맞아 직원, 출연자, 외부 제작진, 청소 및 식당 노동자, 자회사 동료 등 모든 분들의 건강과 평온을 기원합니다. 2020년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조합원의 응원 덕분에 기세(氣勢)를 높였습니다. 출범한 지 11년 만에 과반노조가 되었습니다. 과반노조의 기세로 현장에 대한 보상을 강화했습니다. 불합리한 연차강제촉진을 저지하고 변화를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본부는 우리 노조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약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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