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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가 2020년 마지막 날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2011년 임금·단체협약 의견접근안을 통과시켰다. 유성기업 노동자들은 사측 노조파괴로 중단됐던 2011년 임금·단체교섭을 10년 만에 마무리 했다.노조 대전충북지부 유성기업영동지회와 충남지부 유성기업아산지회는 12월 30일 교섭에서 사측과 2011년과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여덟 해에 해당하는 임금·단체협약에 관한 의견접근안을 마련했다. 2012년과 2013년 임단협은 당시 교섭대표노조인 기업노조가 합의했다.노조 유성기업 두 지회는 12월 31일 오전 조합원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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