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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업 이대로 파행 사측은 복지기금 출연으로 정상화하라! 2021년이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지만 내년도 복지사업은 불투명한 상태다. 공사 회계연도를 따르는 복지기금사업은 원칙적으로 내년도 목적사업과 대부사업 등 주요사업에 대한 예산편성이 끝났어야 한다. 하지만 아직도 사측은 복지기금 정상화를 위한 출연에 부정적이다. 내년 1월 1일 회사의 출연이 없다면 복지기금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없는 상황이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직원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 사실 올해에도 복지기금 사업은 회사의 출연 없이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시작됐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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