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기념식 #조합원이_말하는_청년유니온
지난 5일에 진행한 10주년 기념식의 2부 '우리는 청유로 이어져있다'는 조합원이 말하는 청년유니온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네번째 발표자로 나와주신 분은 오승재 청소년조합원님 입니다. 승...

#10주년기념식 #조합원이_말하는_청년유니온

지난 5일에 진행한 10주년 기념식의 2부 '우리는 청유로 이어져있다'는 조합원이 말하는 청년유니온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네번째 발표자로 나와주신 분은 오승재 청소년조합원님 입니다. 승재님은 청소년유니온의 창립시기부터 함께 해주신 분인데요.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면서 안팎으로 힘을 보태주고 계십니다. 승재님에게 청년유니온은 어떤 곳인지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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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갈수록 위태로워지고 있는 청년의 삶 그 한가운데 청년유니온이 있었습니다. 지난 10년 청년유니온은 다양한 청년의 존재를 지키기 위해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고군분투에 나서기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존재만으로도 소중한 당신을 지키고,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청년유니온은 기꺼이 투사가 되었고, 협상가가 되었으며, 때로는 광대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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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재님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http://youthunion.kr/43464



청년유니온과 함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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