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어시 #전태일50주기
전태일 50주기를 맞아, 패션어시를 다양한 시각에서 기획기사로 다뤄주셨습니다. 청년유니온 패션스타일리스트 어시스턴트 지부 준비위원회는 부당한 일터 현장을 바꾸기 위해 노동법이 더 가까이 가닿을 수 있도록 활동을 전개해나가려고 합니다.
" 이 씨는 앞으로 더 많은 어시스턴트가 패션업계를 '꿈을 가진 사람 누구나 인간적인 대우를 받으며 경력을 쌓아나갈 수 있는 곳'으로 바꾸는 일에 함께하기를 바란다. 자신은 물론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어시스턴트들이 비인간적인 대우와 불합리한 노동조건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서다."
프레시안 / 빌린 옷 변상하고, 다리미 맞으며 하루 12시간 일하는 패션어시의 세계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111014223957303?utm_source=n...
마라 준비위원도 청년유니온을 상급단체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 “우리가 근로자성을 인정받더라도 5인 미만 사업장이라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청년유니온이 5인 미만 사업장의 문제를 다뤘던 걸 봤다. 큰 노동조합보다는 우리를 잘 알고 있을만한 사람을 찾아가는 게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참여와 혁신 / 시다와 어시가 꿈꾸는 '내 일'
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80
재봉사로 일하던 중 해고된 여공을 돕다 자신도 해고된 일. 점심을 굶는 시다들에게 풀빵을 사주고 차비가 없어 걸어서 퇴근한 일. 근로기준법을 알게 되고 노동자 실태를 조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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