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2020/06/25- 18:28 에 admin 에 의해 제출됨 관련 개인/그룹 군인권센터 지역 마포구 카테고리 국방 인권 "아버지가 고위직, 대기업 임원인 병사들은 다 적습니다" [김형남의 갑을, 병정] 황제 병사와 여단장 갑질로 읽는 군대 속 신분 사회 [김형남의 갑을, 병정] 황제 병사와 여단장 갑질로 읽는 군대 속 신분 사회 Like 0 Dislike 0 링크 https://www.facebook.com/320133681373157/posts/3053481181371713/ 1 view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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