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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와 반려동물에 대한 목회적 지침 만들기

수, 2020/06/17- 20:34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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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에서 채식주의자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그리고 한 가족같이 지내는 반려동물은 목회적 돌봄을 받을 수 없는 걸까요?


기독교환경운동연대에서는 10월 1일 채식인의 날, 10월 4일 동물의 날 전까지 

'채식주의와 반려동물에 대한 목회적 지침'을 만드는 일을 시작 합니다. 

목회적인 돌봄의 차원에서, 교회 공동체의 교제 차원에서 채식을 하는 교우들과 

반려동물과 살아가는 교우들을 어떻게 만나야 할 지 관심이 있는 분들과 함께 이 일을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교회 공동체 안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채식을 하면서 겪은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어주실 분들은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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