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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적반하장이 있을 수 없습니다.
14년 일한 프리랜서 이재학 PD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CJB청주방송 의 이두영 이사회 의장이 충북지역 대책위 활동가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지역언론에 게재한 규탄 광고가 허위사실 명예훼손이라는 이유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03069
진상조사와 책임자처벌을 약속했던 청주방송이 파렴치함을 드러냈습니다. 진상조사위원회 결과발표를 앞두고, 노사논의를 파탄내고 있습니다. 최대 주주이자 전 대표이사로서 책임은 커녕 있지도 않은 자신의 명예를 운운하고 있습니다.
Cjb청주방송 故 이재학 PD 대책위에 함께하는 청년유니온도 이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비정규직 탄압·방송 사유화 규탄 광고에 “명예훼손” 주장… 대책위 “진상조사 결과 전면 부정” [미디어오늘 손가영 기자] CJB청주방송 대주주인 이두영 이사회 의장이 '청주방송 이재학PD 사망사건 충북대책위원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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