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물류창고 화재로 사망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부상당하신 분들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그 무엇도 사람보다 우선시 될 수 없습니다.

'죽지 않는 일터' '다치지 않는 일터'라는
당연한 권리를 외면한 비극
그 비극을 멈출 책임이 우리 사회에 있습니다.

면밀한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합니다.

2020.4.30

청년유니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