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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수다와 바느질이 만났다세상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작업, 바느질금정 아이쿱 패브릭 공방, ‘지음’ 「똑! 똑! 우리는 밥을 짓는 엄마들이지요?<지음>은 재료를 들여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말하는데요. 우리처럼 엄마들은 밥을 짓고, 작가들은 글과 그림을 지을 테고요.작곡가들은 노래를 짓겠네요. 우리는 같은 시간에, 같은 재료를 가지고 밥을 짓지만집집마다 다른 밥상이 차려지잖아요? 우리가 <지음>에서 지을 무엇도 저마다 다른 모양으로 하지만 만든 이의 모습을 닮아 있겠지요?<패브릭 공방:지음>에서 나의 속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들과 나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2019년 6월, 금정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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