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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대화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매일노동뉴스

금, 2019/11/29- 23:48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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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청년유니온의_청년노동

청년유니온의 청년노동 칼럼입니다. 이슬 조직팀장의 글입니다. 불편한 대화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를 이야기 합니다.

"'나 때는 말이야'는 세대갈등을 대표하는 말이 되었다. 그 말이 가져오는 청년들의 공감은 전혀 가볍지 않다. 새로운 사람은 언제나 등장하고 윗세대의 “해 봐서 아는데”에 콧방귀 뀌며 나는 다를 거라고 생각하는 그 오만을 귀하게 여겨야 하지 않나."

▶ 자세히 보기: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761
▶ 청년유니온과 함께하기: http://bit.ly/청유가입


처음 하는 일에 자주 좌절감을 느끼는 청년이 있었다. 그에게 한 동료는 “반성은 연말에 몰아서 하라”고 조언해 줬다고 한다. 그렇게 연말이 됐고 각자의 송년회에서는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과 올 한 해를 돌아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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