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깊어가는 가을, 도란도란 마을모임/소모임 후기

목, 2019/10/31- 22:02admin 에 의해 제출됨
관련 개인/그룹
지역
카테고리

<내동마을모임 후기>내동소식 전합니다^^깊어가는 가을, 하루하루 보내기 아까운 나날들.저희는 한살림과 더불어 잘 지내고 있네요~~^^지난 월요일과 수요일은 마을모임과한살림식생활센터에서 촌빵도 만들고마을에서 칼국수로 점심도 나누고 몸살림으로건강도 보살펴가며 겨울을 준비하고 있어요!조합원 여러분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구요♡<글. 서구 내동 김계숙 조합원><논산 생명학교 요리교실 실습 후기>유독 입안에서 도르르 굴러다니는 말이 있습니다. 오래 가지고 놀아 반질반질 길들여진 공깃돌 같이, 햇빛에 반짝 빛나는 유리구슬 같이 동그랗고 맑은 소리가 나는 말들이요.'낭랑'이라는 말이 꼭 그.......

댓글 달기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