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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개인으로 지원하여 뭉쳤지만 ‘바람’의 에너지전환에 있어 유레카(ULECA)!라고 절로 외쳐지는 솔루션을 만들어보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그래서 그런지 금세 친해질 수 있었고, “유레카!”의 느낌표를 상징하는 트레이드 마크 포즈도 아이디어를 내 사진을 찍고 출발하였다. 설렘과 기대도 물론 있었지만 발대식에서 이상복 멘토님의 “좋은 결과가 나오기 위해서는 기본기가 충실해야한다.” 는 조언을 되새기면서 버스에서부터 모두들 손에 힘이 들어가는 듯 했다. 현장, 강연 그리고 전문가 분들과의 질의응답시간에 접하게 될 새로운 지식들을 잘 기억하기 위해선 필기, 문서정리, 녹음과 같은 기본이 중요하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또한 발대식 및 OT 기간 동안 풍력발전은 ‘누구’의 어떤 ‘문제’로 난항을 겪는지에 초점을 두어 접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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