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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미투' 포착한 학교만 100여개…징계 여부 확인할 길 없어"
[인터뷰]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
'그 교사가 다시 돌아왔다'…2차가해도 심각
#정치하는엄마들 #스쿨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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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철 기자,김규빈 기자 = 굳이 영화 '친구' 속의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를 외치던 시절로 되돌아가지 않더라도, 기자가 중·고등학교를 다니던 90년대만 해도 '선생님'들의 폭언과 체벌은 일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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