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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9일부터 16일까지 '환경과 평화, 우리가 만드는 새로운 100년'을 위한 항해를 떠났던 2019 피스앤그린보트! 1,100명의 한일 탑승객들과 함께 중국 상하이, 일본 나가사키, 한국 제주도를 방문하며 역사와 환경, 그리고 평화를 이야기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선상 위에서는 '플라스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는데요. '선상환경대담'부터 '플라스틱 프리 존'까지, 플라스틱 없는 아시아를 꿈꾸며 항해했던 피스앤그린보트의 여정을 함께 살펴볼까요? 선상환경대담 '플라스틱 시대와 우리의 자세'어미 ‘알바트로스’ 새가 일주일동안 사냥을 갔는데, 돌아와서 아기새에게 준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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