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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직 조직화가 큰 과제라면 노조 구조부터 바꿔라”

목, 2019/05/16- 18:24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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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이 조합원 100만 명 시대를 열었다. 금속노조는 2017년 1월부터 2019년 4월까지 지회설립과 조직형태 변경으로 102개 사업장, 조합원 2만 6천여 명이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전국에서 노조가입 바람이 불고 있다고 할 정도로 많은 노동자가 노동조합에 가입하고 있다.여전히 한국의 노동조합 조직률은 낮은 상태다. 모든 노동조합을 합쳐 따지면 10%, 민주노총만 놓고 보면 5% 남짓이다. 이 통계는 여전히 더 많은 노동자에게 노동조합의 보호가 필요하다는 얘기다. 영세 중소사업장이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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