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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시민사회단체, 정몽준 특혜 현중 분할 저지 나서

토, 2019/05/11- 05:39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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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가 노동·시민사회단체들과 현대중공업 법인 분할을 결정하는 주주총회 저지를 위해 투쟁하겠다는 견해를 밝혔다.금속노조와 재벌특혜 대우조선 매각 저지 전국 대책위원회는 5월 10일 서울 계동 현대중공업 서울사무소 앞에서 ‘현대중공업 법인분할-대우조선 매각 저지 현대중공업 주주총회 노동자·시민사회 대응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현대중공업은 5월 31일 여는 임시주주총회에 현대중공업 법인을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으로 나누는 ‘분할 계획서 승인의 건’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안건이 통과하면 한국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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