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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순례4일차]꽃이 지고 해가 지는 길, 순례단의 발걸음

수, 2019/05/15- 07:30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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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날 아침, 줄포만을 뒤에 두고 나선다. 너른 갯벌 새만금을 기어이 내팽개치고 우리는 줄포만 갯벌만을 남겼으니 헛헛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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