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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과 한숨만 남은 고통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토, 2019/02/23- 09:24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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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현 다테에 있는 응급가설주택에는 많은 분이 떠났습니다. 가설주택에 살고 계시는 할머니는 부산에서 왔다고 말씀드리니 놀라는 표정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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