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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서 벗어나 ‘목회적 돌봄 사역’으로 영적 부흥 이루라

목, 2019/02/14- 00:07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필자 역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서 교회를 개척했다. 99㎡(30평) 크기의 초미니 상가교회였다. 서울 근교 분당과 일산 등 신도시가 들어설 때였다. 개척을 신도시에서 하고 싶었다. 그러나 할 수가 없었다. 부교역자로 섬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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